[人사이트]강지홍 로민 대표 "AI OCR 따라올 곳 없다"
"독보적인 기술로 문서 이해시장 장악력을 높여가겠습니다." 올해로 설립 5년차를 맞았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투자받지 않고 오로지 매출을 일으켜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 있다. 공대 출신 회사 대표와 20여명 직원, 10여건에 이르는 특허가 성장 동력이다.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광학식 문자판독장치(OCR) 업체 로민과 강지홍 대표 얘기다.
"독보적인 기술로 문서 이해시장 장악력을 높여가겠습니다." 올해로 설립 5년차를 맞았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투자받지 않고 오로지 매출을 일으켜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 있다. 공대 출신 회사 대표와 20여명 직원, 10여건에 이르는 특허가 성장 동력이다.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광학식 문자판독장치(OCR) 업체 로민과 강지홍 대표 얘기다.